[ 유승호 기자 ] 새누리당 아동폭력조사위원회는 19일 장기결석 상태인 아동 220명에 대해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경기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대책이다. 조사위원장인 신의진 의원(사진)은 “심리학자, 변호사, 의사 등으로 전문가팀을 구성해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선진국에선 아이가 학교에 30분만 늦어도 부모에게 연락하고 1시간 이상 나타나지 않으면 경찰이 출동한다”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장·단기 대책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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