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나는 '대만 송혜교'…파파라치에 모든 일상이 공개돼"

입력 2016-01-19 21: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택시 유하나

배우 유하나가 '대만 송혜교' 시절을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스포츠 스타는 미녀를 좋아해' 특집으로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출신의 아내 유하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오만석이 "유하나가 대만에서의 송혜교다"라고 언급했다.

이 말에 이영자가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유하나는 "그런 반응을 보이니 갑자기 다 말해주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유하나는 "대만에서 차를 타고 이동을 하면 수십대의 오토바이가 따라 왔다"고 말하면서 "파파라치 잡지에 모든 일상이 공개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유하나는 이어 "사실 송혜교씨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