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고양이와 깜찍 인증샷…20대로 보이는 '여신 미모' 과시

입력 2016-01-20 07:23   수정 2016-01-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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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출연한 유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도 덩달아 관심을 끈다.

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내복입은 여자 그리고 뚱뚱한 고양이' 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 내복을 입은 채 고양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하나는 내복을 입고도 볼륨감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 부부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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