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용규 아내 유하나, 앉아 있어도 드러난 매끈 각선미 '아이돌 저리가라'

입력 2016-01-20 13:40   수정 2016-01-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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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용규 아내 유하나

'택시'에 출연한 이용규 선수의 아내 유하나가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아이돌 못지 않은 몸매에 관심 집중 되고 있다.

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SNS에 "반강제였지만 입술을 허락해줘서 고마워.바람이너무불어.제주스러운날씨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하나는 아이와 함께 의자에 걸터 앉아 뽀뽀를 하고 있다. 특히 짧은 스커트를 통해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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