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농협은행은 다음달 중 창업기업 전용 장기보증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원되는 대출에 최대 1%포인트 내에서 대출금리를 우대한다. 창업기업이 원하면 농협은행과 신보가 기업경영 상담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창업기업에 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해 창업 활성화와 우수 창업기업 육성이라는 정책 목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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