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탑, 오곡 동충하초 버섯 개발

입력 2016-01-20 14:42   수정 2016-01-20 15:11

동충하초버섯 전문업체인 바이오탑은 ‘오곡(五穀) 동충하초버섯’을 개발해 농가에 본격 보급하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보리와 노란콩, 현미, 적두(붉은팥), 수수 등의 농산물로 버섯 배지를 만든 것으로, 기존 번데기 동충하초나 현미동충하초에 비해 코디세핀과 아데노신, 베타글루칸,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등의 유효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섭취시 항암과 항염 효과가 뛰어나고 면역력 증강, 호흡기 질환 예방 및 치료, 노화 방지, 혈당조절 등에도 좋다고 덧붙였다.

동충하초버섯은 생으로 먹거나 샤브샤브, 샐러드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 차와 담금주 등을 만들어 마시는 사람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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