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앱 첫차, 대구 지역서 서비스 개시

입력 2016-01-20 14:42  


미스터픽은 중고차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첫차'의 서비스를 대구 지역에서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첫차는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부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고차 앱 첫차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O2O(온·오프라인 연계)서비스다. △첫차안심딜러제도를 통해 현장방문심사를 통과한 안심딜러만이 활동할 수 있고 △허위차량과 판매완료차량을 제거하는 클린차량시스템으로 실차량의 정보만 등록한다.

최용태 미스터픽 세일즈마케팅팀 팀장은 "중고차 시장에서 첫차에 대한 신뢰와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구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오픈 요구가 컸다"며 "대구 서비스 초반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