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아내 유하나, 몸매 '눈길'
이용규 아내 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 먹으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하나는 어깨라인이 훤히 보이는 튜브톱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귀엽게 오므린 입술과 하얀 피부로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 이용규 선수와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유하나 씨 대만에서 인기가 송혜교 급이라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유하나는 “대만에서는 교통수단으로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는데, 내가 가는 곳 마다 오토바이 수십 대가 따라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유하나는 “내 일상이 담긴 파파라치 잡지도 있었다”며 “그리고 다음에 출연한 대만 드라마도 잘돼서 송혜교 씨까진 아니지만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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