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와 대구시는 20일 대구 지산동 교통연수원에서 전기택시 시승식을 열 었다. 대구시는 2020년까지 전기차 2000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앞줄 왼쪽부터),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대표,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 조재구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이 전기택시 충전 시연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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