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54년도에 설립된 국립서울현충원은 국가중요시설로 국빈 방문 등 유동인구가 많아 가스 누출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므로 가스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p>
<p>엄석화 서울남부지사장은 국립서울현충원과 공사는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가중요시설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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