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방송인 전현무, 그룹 소녀시대 서현, 가수 김종국이 20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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