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70.15
(32.93
1.25%)
코스닥
728.79
(1.68
0.23%)
  • 비트코인

    150,052,000(0%)

  • 이더리움

    3,672,000(0.25%)

  • 리플

    3,167(0.13%)

  • 비트코인 캐시

    569,000(-0.09%)

  • 이오스

    1,036(-0.3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035(0.03%)

  • 이더리움 클래식

    25,540(0.04%)

  • 비트코인

    150,052,00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50,052,000(0%)

  • 이더리움

    3,672,000(0.25%)

  • 리플

    3,167(0.13%)

  • 비트코인 캐시

    569,000(-0.09%)

  • 이오스

    1,036(-0.3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035(0.03%)

  • 이더리움 클래식

    25,540(0.04%)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골든디스크' 박진영, 쯔위사태 간접 언급…"트와이스 많이 힘들텐데"

입력 2016-01-20 22:03  

골든디스크 박진영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한 박진영이 '쯔위 대만 사태'에 대해 언급했따.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본상을 수상한 박진영은 “오늘 상받는 분들 중 제가 나이가 제일 많다. 데뷔한 지 22년 됐다. 아직도 후배들과 무대에 서고,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다. 항상 가슴에 두고 있는 건 팬들이다.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진작 다른 일 했을 것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진영은 "내일 트와이스가 골든디스크 신인상 후보다. 오늘은 데뷔한지 3개월이 된 날이다"며 "많이 힘들텐데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다. 내일 꼭 상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는 박진영이 최근 중국에서 불거진 트와이스 멤버 쯔위 논란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


한편 2016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 당에서 20일, 21일 음원 대상과 음반 대상으로 나 뉘어 시상된다. QTV와 네이버 V앱을 통해 국내 생 중계되고, 중국 현지에서는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 이치이로 생중계된다.

골든디스크에는 빅뱅, 샤이니, 비스트, 방탄소년단, 에프엑스, 에이핑크, 빅스, 엑소, 소녀시대, 씨엔블루, EXID, 레드벨벳, AOA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50,052,000(0.00%)

    • 이더리움

      3,672,000(0.25%)

    • 리플

      3,167(0.13%)

    • 비트코인 캐시

      569,000(-0.09%)

    • 이오스

      1,036(-0.3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밸류업 지수 첫 리밸런싱... 편입·편출 종목은?
  • 오늘장 뭐사지? 트럼프 EU 관세유예, 국내증시 변동성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전망은? | 메이시스, 관세 불확실성에 가이던스 하향 | 블랙록 “BTC, 포트에 최소 2% 담아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5/28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