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hankyung.com/photo/201601/201601210718g_01.11158530.1.jpg)
너드게임즈는 현재 실시간 공성전과 미니 팀플레이 기반 전략 액션게임(AOS) 방식을 조합한 영웅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크루세이더'를 개발 중에 있다.
너드게임즈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크루세이더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상반기에 퍼블리싱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내 국내 서비스를 거쳐 내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신민균 케이큐브벤처스 파트너는 "너드게임즈는 대형 MMORPG의 기획부터 개발, 라이브 운영 및 지표 분석까지 게임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경험한 팀"이라며 "10년 이상 집약된 팀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게임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봉구의 교육라운지: 너무 ?달랐던 세 아이의 삶], [삼성 사장단 "경제활성화 입법 지지" 한목소리] [쌍용차, 체어맨 새이름 '카이저' 도입하는 이유] [현대차 "아이오닉 누적계약 950대…하루 62대씩 팔려"] [무엇이 아워홈 후계자의 마음을 돌렸나?]
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