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설 선물세트'는 고급 커피를 찾는 고객 니즈를 위해 싱글오리진 원두와 특별한 MD용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엔제리너스커피가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오리진 원두는 한 농장에서 재배한 품종의 원두로 각 원두의 산지별 고유의 특색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커피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싱글오리진 원두는 진한 다크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수마트라 만델링'과 고소한 넛츠류와 밀크초콜릿 향미의 '페루 찬찬마요', 과일향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특징인 '코스타리카 엘 인디오', 오렌지향의 상큼하고 마일드한 커피 '에티오피아 시다모 G2'다.
'설 선물세트 2종'은 싱글오리진 원두 4종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한 원두 1종과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매직머그 2개로 구성된 '머그세트'의 가격은 3만원이다. 보온과 보냉력 유지가 뛰어난 '써모스 보온병 1개'로 이뤄진 '텀블러세트'는 4만5000원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싱글오리진 원두로 커피 한 잔이 주는 기쁨과 여유를 소중한 지인들과 나눌 수 있도록 프리미엄 제품을 실속 있는 구성으로 준비한 설 선물세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엔제리너스커피의 설 선물세트와 함께 따뜻한 마음 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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