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이번 달로 임기가 만료되는 장극조 부행장과 김형중 부행장이 1년 더 연임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장 부행장은 리스크관리부장, 사업구조개편단장을 거쳐 2014년 1월 영업지원본부 담당 부행장을 맡고 있다. 김 부행장은 2004년 1월부터 IT(정보기술)본부 부행장을 맡고 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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