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의 대륙 '글라키스'는 50레벨 이상의 유저가 공략할 수 있는 최상위 지역으로 가장 강력한 몬스터 '엘리사'가 등장하며, 고급 신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 최고 레벨 상한을 55로 확장하고, '빛나는' 전설 아이템 세트 및 각종 액세서리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2월 4일까지 10레벨 이상의 유저 중 올해 처음으로 접속한 유저에게 '스킬초기화 알약', '+10강 신비의 강화주문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돌아온 기사단의 상자'를 지급하며, 5일 이상 게임 접속 시 추첨을 통해 천 명에게 '넥슨캐시(1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2월 25일까지 최고 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최고 레벨 달성 축하 상자'를,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고사양의 게이밍 컴퓨터를 선물하고, 공식 페이스북 내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 한 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프로' 경품을 지급한다.
아이마 신규 지역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ima.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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