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소담
'검은사제들'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줬던 박소담의 푹푹한 일상 모습이 화제다.
박소담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2015마지막밤. 안녕...복 많이 받으세요.으?으?.2016팟팅!"이란 글과 사진을 한 장 올렸다.
박소담은 공개된 사진에서 순둥순둥한 외모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네 가지 프레임 속에 각양각색의 표정으로 '충무로 신스틸러'를 입증했다.
박소담은 지난 20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검은사제들'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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