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혜수
'시그널'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김혜수의 수영복 자태가 공개됐다.
과거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혜수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김해수는 사진에서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을 차려입고 해맑게 웃고 있다. 건강하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는 섹시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김혜수가 출연하는 tvN'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미생’ 김원석 PD와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의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 22일 첫 방송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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