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8.04% 급등한 14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쳐 1년 최고가를 기록했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22억원, 1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진짬뽕 판매 호조로 이 회사의 올해 매출이 1530억원가량, 영업이익은 120억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