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한국통운, 나눔로또 등 유진그룹 전 계열사의 회사 및 직무소개, 채용공고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인재풀을 활용한 상시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지원자가 이력서를 등록하면 인력이 필요할 때마다 별도의 채용공고 없이 등록된 이력서를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레미콘 계열사 유진기업은 그룹 통합채용사이트 오픈에 맞춰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레미콘 영업과 품질관리이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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