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서울에서 계량기 동파 사고 28건 발생, "녹을 때 더 위험"

입력 2016-01-23 16:06   수정 2016-01-23 16:07



밤새 서울에서 계량기 동파 사고가 28건 발생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지난 22일 오후 5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서울에서 접수된 계량기 동파 신고는 모두 28건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건물 종류별로는 연립주택이 9건이었고 단독주택 8건, 아파트 6건 등으로 집계됐다.

밤새 서울에서 28건의 계량기 동파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계량기 사고는 계량기가 얼었다가 녹을 때 더 많이 발생한다"며 "주말 강한 한파 이후 다음주 초 날씨가 풀리면 그때가 고비"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3∼24일 수도계량기 동파에 대비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주말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져 수도계량기 동파가 속출할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에서는 이달 들어 22일까지 한파로 총 739건의 동파 사고가 발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