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5.38% 오른 6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79.7% 늘어난 841억원에 달했다는 추정이 나온 데다 의무 후송 전용헬기로 개조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이 초도시험 비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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