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블레스'의 공개서비스(OBT) 사전 캐릭터 생성이 총 20만개를 넘어섰다. 서버도 총 12개 중 11개가 마감되었으며, 나머지 1개 서버도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블레스'는 사전 캐릭터 생성과 스트레스 테스트의 좋은 분위기를 공개서비스로 이어갈 방침이다. '블레스'의 공개서비스는 오는 1월 27일(수)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MMORPG '블레스(BLESS)'의 공개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ess.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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