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중소형 숙박 '미리예약' 서비스

입력 2016-01-27 08: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계) 기업 야놀자는 사전 예약 시스템인 '미리예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리예약 서비스는 '야놀자바로예약'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숙박과 대실까지 예약 가능하다. 현재는 객실 사용 일주일 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추후 제휴점과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 사전 예약 기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종윤 야놀자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머지 않아 모텔도 호텔이나 펜션처럼 한 두 달 전에 예약하고 방문하는 트렌드가 생길 것"이라며 "이번에 오픈한 미리예약 서비스가 중소형 숙박시설의 예약 편의성을 높여 계획적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별坪?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