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생체인증 국제 표준인 FIDO(파이도) 표준에 따라 구축됐으며 삼성 갤럭시 S6·노트5 등 지문인증 기능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된다. 지금은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인증 수단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문 등 생체인증 방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편리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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