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펀드대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입력 2016-01-27 18:07  

[ 송형석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16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주식부문, 삼성자산운용은 채권부문 베스트 운용사로 뽑혔다.

한국경제신문사와 KFR한국펀드평가는 제15회 대한민국 펀드대상에 지난해 국내외 주식과 채권형 펀드에서 고른 성과를 올린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종합대상 업체로 27일 선정했다.

올해 신설된 ‘올해의 펀드’엔 메리츠자산운용 주식형 펀드인 ‘메리츠코리아’가 선정됐다. 베스트 펀드상은 수익률과 안정성 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동부바이오헬스케어’(국내 주식형) ‘한화단기국공채’(국내 채권형) ‘피델리티유럽’(해외 채권형)에 돌아갔다. 베스트 판매사로는 삼성증권이 꼽혔다. 시상식은 28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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