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블루스카이' 출시…공기청정기 정화 기능 강화

입력 2016-01-27 19: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정지은 기자 ] 삼성전자는 넓은 공간의 실내 공기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정화하는 신제품 공기청정기 ‘삼성 블루스카이’를 2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강한 기류로 오염된 공기를 전면부로 흡입해 정화하고, 깨끗해진 공기를 양옆과 위 세 방향으로 내보낸다. 제품 상단에는 ‘트리플 청정 센서’가 달려 있어 미세먼지와 유해 가스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생활 속 미세먼지 때문에 건강을 걱정하는 소비자가 많다”며 “기존 공기청정기의 정화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중대형 주택이나 소형 사무실, 매장 등에 적합한 ‘블루스카이 7000’은 74만9000~94만9000원, 침실용 ‘블루스카이 3000’은 26만9000~31만9000원이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