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샌드위치는 딸기가 나오는 2월부터 5월까지만 판매하는 한정상품이다. 흰 식빵에 생딸기와 생크림, 황도를 토핑한 제품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출시, 3개월간 1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GS25는 딸기샌드위치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1일까지 구매 시 음료를 증정한다.
권오상 GS리테일 편의점 조리빵 상품기획자(MD)는 "딸기샌드위치는 지난해 첫 출시 후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한 달 정도 앞당겨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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