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SM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디지털 음원 채널 'STATION'의 첫 주자에 선정됐다.
태연 첫 주자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사진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태연은 과거 "너무 고마워요! 벌써 이렇게나 많이 상을 받았어요 감사한 이 마음 가지고 내일 공연 멋지게 잘 할게요! 드디어 내일이다요."라는 글과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금발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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