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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전통명과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월병과 실키만주로 구성한 '전통명과 으뜸(3만원)', 다양한 약과로 구성되어 있는 '전통명과 담은(2만5000원)', 약과, 월병, 만주를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는 '전통명과 한아름(2만8000원)' 등 3종이다.
특히 전통명과 '으뜸'과 '담은' 세트에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33호 남도의례음식 문화재 전수자 박순애 명인과의 기술계약 체결을 통해 만든 고급 약과가 포함됐다.
삼립식품 전통명과 선물세트는 삼립식품 직영 온라인몰 '브래드몰(www.breadmall.co.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까운 편의점과 할인점, 중대형 마트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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