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OGN 강헌주 본부장, 넷마블넥서스 배봉건 대표, 넷마블넥서스 김정민 개발PD |
'이달의 G-Rank 시상식'은 매월 다양한 게임들을 놓고 전문가 10인이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을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게임에게 '이달의 게임상'을 시상하는 자리다.
2016년 1월의 게임으로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가 선정됐다. 특히, 전투의 재미를 강화한 다양한 각성 영웅, e스포츠를 고려한 '세나컵' 등 모바일 RPG의 성장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업데이트가 높은 점수를 이끌었다.
넷마블넥서스의 배봉건 대표는 "세븐나이츠의 놀라운 성과는 모두 이용자들의 성원 덕분이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글로 嚮【??좋은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 문화 콘텐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개발진은 '넥서스'라는 이름의 엔진을 자체 제작한 뒤 이 기반 하에서 모든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성, 그래픽 최적화, 각종 스마트폰에 대한 호환성 등 게임 전반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세븐나이츠'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evenknights)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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