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환경청, 뉴트리아 퇴치 나서

입력 2016-01-28 18:35  

영남 브리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뉴트리아에 대해 광역수매제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수매 대상 지역은 뉴트리아가 사는 것으로 확인된 부산과 경남 낙동강 권역 일부 지역이다. 뉴트리아를 잡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면 마리당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뉴트리아는 미나리와 벼, 연뿌리 등을 갉아먹고 굴을 파는 습성 때문에 둑을 무너뜨릴 위험이 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