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행장 이경섭·왼쪽 네 번째)은 지난 29일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세 번째)와 국가보훈대상자·제대군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보훈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6000만원까지 연 2~4% 금리로 빌려주는 ‘NH나라사랑대출’ 을 출시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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