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일 기자 ] 치유 전문 노매드(herennow.co.kr)와 한국경제신문사는 ‘개인이 건강해야 회사가 건강하다’는 슬로건 아래 기업체 힐링 워크숍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당일, 1박 2일, 2박 3일 일정으로 연중 진행한다.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영호남, 제주 등에 있는 노매드 지정 힐링 캠프를 이용한다. 기업체 힐링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무직, 영업직, 생산직, 감정근로 등 기업체 및 관공서의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21명의 석·박사급 심신치유 전문가가 기획과 진행을 맡는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비용 부담 등으로 근로자들의 워크숍 기회가 부족한 기업체는 현장을 직접 찾아 화 다스리기, 공감의 대화법, 몸 이완, 춤 힐링 등을 지도하는 ‘찾아가는 힐링 특강’도 진행한다. (02)756-6915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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