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리성 밀리언아서, 정기 업데이트…신규 강적 등장

<p>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은 모바일 전략 배틀 RPG '괴리성 밀리언아서'에 2월 1차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실시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10종의 강적과 한국형 보스 2종, 레이드 보스 3종, 괴리 진화 5종, 썸머 메달 뽑기가 추가됐으며, 퀘스트 포인트가 감소됐다.

먼저, '성관현 알비레오'와 '성관형 데네브', '성관형 폴라리스' 등 총 10개의 강적이 등장했으며, 새로운 한국형 오리지널 보스 '정월형 유리'가 추가됐고 기존에 선보였던 '제 5덕급 깡통로봇'이 다시 등장한다.

또한, '여름을 전력으로 즐기는 남자'와 '윈드치아리 이터' 등 2종의 3D 보스가 등장하며, 신규 강적 클리어를 통해 획득 가능한 '신부 메달'을 이용해 '성관형 시리우스', '멸염형 부호하서' 등을 뽑을 수 있는 '썸머 메달 뽑기'가 추가됐다. 이밖에 오는 2월 14일까지 보스 던전 입장 시 소모되는 퀘스트 포인트가 50% 감소됐다

끝으로, '제 1형 갤러헤드'와 '특이형 시저', '제1형 가웨인', '성야형 토르', '염하형 스카아하'를 괴리 진화를 통해 보다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커뮤니티(http://cafe.naver.com/ksmillionarthu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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