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평균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중고차 시세 확인 서비스, 차량번호만으로 실제 판매용 차량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실제 매물 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역별·차종별·편의사항별로 현재 판매하고 있는 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중고차 매물 검색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마이카 중고차대출 상품과 결합해 중고차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