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레저는 1973년 '동진'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을 비롯해 ㈜동진레저, ㈜아우트로,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등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40년 이상의 역사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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