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올해 세종시 신도시 건설을 위해 31개(1조5000억원대)의 신규 사업을 발주한다.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주변에 공무원과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문화·체육시설 등 복합편의시설 4곳을 발주하기로 했다. 신생벤처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연 클러스터 지원센터도 짓는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