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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상에서 L군과 J군은 35시간 동안 오잉을 천천히 학습해보고 말문이 서서히 트여가는 과정을 진행해나갔다. 이 둘은 그동안 영어를 어떻게 접근해야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동기부여가 명확하게 자리 잡힐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오잉에서 시키는대로 따라 해보니 주도적으로 학습을 하게 되었으며, 한층 나아가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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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촬영에 임한 L군은 "목소리를 크게 내지르며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2개월 동안 과거의 실력과 비교해보면 '영어를 아예 못하던 사람'에서 '영어를 초보 수준으로 구사하고 발음도 약간 굴릴 줄 아는 사람'으로 성과를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영어 초보자들의 실력이 점차 일취월장해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었으며, 촬영 때마다 효과가 서서히 늘어가는 모습을 보여 컨텐츠에 대한 자부심도 상당히 들어 있다. 이 두 명은 오는 6월까지 1,000시간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면 미국으로 여행을 가서 실전에서 써먹을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라며 "앞으로도 오잉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컨텐츠 업데이트 노력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무분별한 영어 사교육비의 절감과 궁극적으로는 영어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선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Be동사도 모르는 L군과 J군의 영어회화 도전기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www.new5ing.com)'의 오잉 체험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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