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벤처투자가 후원한 ‘제7회 한국IB대상’ 시상식이 3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NH투자증권이 최고상인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도용환 스틱인베스트먼트 회장, 조강래 한국벤처투자 사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최운열 서강대 교수(심사위원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앤드루 린제이 도이치증권 최고운영책임자(M&A 재무자문), 백여현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베스트 벤처캐피털), 김도진 HSBC증권 대표(베스트 딜), 김성현 KB투자증권 IB총괄(채권발행),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주식발행), 최창민 키움증권 IB본부장(기업공개), 우영웅 신한금융그룹 CIB그룹장(인수금융), 이상복 스틱인베스트먼트 대표(베스트 PEF), 황의인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M&A 법률자문).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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