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사회는 지난 2일 정기총회에서 김재권 용인경량전철 대표(사진)를 제23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발표했다. 김 회장은 토질및기초기술사와 건설안전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재안전관리사도 취득한 방재·안전관리 분야 전문가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년이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기술사회는 지난 2일 정기총회에서 김재권 용인경량전철 대표(사진)를 제23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발표했다. 김 회장은 토질및기초기술사와 건설안전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재안전관리사도 취득한 방재·안전관리 분야 전문가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년이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