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hankyung.com/photo/201602/2016020314291_AA.11218204.1.jpg)
![](http://img.hankyung.com/photo/201602/2016020314291_AA.11215109.1.jpg)
냉장 주입 공법으로 제품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고 탄산의 청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탄산수 본연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으로 세계적 권위의 식품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5년 연속 탄산수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그 맛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350mL 소용량 페트 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을 확장했다. 다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제품 디자인과 휴대성을 강화한 것이다. 리뉴얼된 디아망 패키지는 디아망 고유의 심플한 병 모양을 유지하면서 패키지 색상에 시원함이 느껴지는 초록색을 적용해 탄산수의 상쾌함을 담아냈다. 또한 라벨에 디아망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이미지를 삽입해 고급스러움과 트렌디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350mL 페트병 패키지 제품은 탄산수 특성상 오래 보관하기보다 개봉한 뒤 한번에 마시는 소비자의 음용 패턴과 근거리 소량 구매 경향의 확산 등에 맞춰 기획된 제품으로, 음용과 휴대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