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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는 ‘엄마품처럼 부드러운 기저귀’를 슬로건으로 흡수력이 좋으며 부드러운 촉감의 기저귀를 생산해왔다. 깨끗한나라의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는 순수 국산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기저귀로 1994년 탄생했다. 출시 직후 소비자들로부터 탁월한 흡수력을 인정받았고, 아기 체형과 피부에 맞는 체계화된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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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디오가닉은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건강하게 재배된 면화를 활용하고, 오가닉 오트밀과 천연비타민 E 복합 추출물로 구성된 ‘오가닉-콤플렉스TM’를 첨가해 아토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솜이 베비오닉은 pH밸런 보?유지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기능성 기저귀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피부보호 특허를 받은 피부트러블 안심 기저귀다.
보솜이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특히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 소비자에게 고품질 기저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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