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인재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니에스는 고용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힘써왔다. 유니에스는 전국 9개 지사 네트워크를 통해 400여 고객사에 1만4000여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유니에스는 사업지원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계층별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하며, 고객사에는 인적자원(HR)부문 서비스를 통해 인재 및 사업 지원을 하고 있다. 사업 분야는 종합 아웃소싱·인재파견, 헤드헌팅·채용대행, 고용서비스·취업지원사업, 교육연수, 취업포털, 시니어사업 등이다. 또 이들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전략적인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유니에스는 재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2만명의 인적 자원 보유, HR 서비스 부문별 ‘최고의 서비스 브랜드 TOP 10’, ‘Vision 2020’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세웠다. 취업 포털 잡유니에스(jobunies.com)를 기반으로 130여명의 전문 잡매니저와 연계해 취업과 인재 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직무, 계층별 특성화 교육과 면접 대비를 위해 잡앤커리어 씽拷?운영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의 5개 거점(지사, 사업부)을 포함, 전국 9개 지사망을 연계한 구인·구직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