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前 남편 서세원과 첫 만남 "화장 안어울려 제과 부서를 갔는데 덜컥…"

입력 2016-02-05 13:23   수정 2016-02-05 13: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세원 서정희 첫 만남

방송인 서정희가 전남편 서세원과의 첫 만남에 대해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서정희가 이혼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길거리 캐스팅된 뒤 화장품 회사의 미용 연구실에서 화장을 한 뒤 사진실로 올라가서 모델 테스트를 받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서정희는 "그런데 화장품 광고와 어울리지 않다고 해서 대신 제과 부서로 가게 됐다"며 "거기서 서세원 씨를 만났고 날 최종 캐스팅했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