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에 따르면 첫 번째 낙하물은 오전 9시37분 북한 서쪽 150㎞ 공해 상에 떨어졌다. 두 번째 낙하물은 오전 9시39분 한반도 남서쪽 약 250㎞ 지점 동중국해 해상에, 세번째 낙하물은 오전 9시45분 일본 남쪽 약2000㎞ 지점 태평양 해상에 떨어졌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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