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발사] 통일부, 개성공단 체류인원 '650명→500명' 축소

입력 2016-02-07 14: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부는 7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개성공단 체류인원을 당초 650명에서 500명까지 추가로 축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4차 핵실험 이후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을 감안해 650명 수준으로 축소한 체류인원을 추가로 150명 더 줄이기로 했다.

통일부는 "북한이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까지 발사하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을 고려해 핵실험 이후 중단해 온 민간 접촉 및 방북 중단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