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안전등급 D·E 학교시설물 올해 전부 보강

입력 2016-02-09 20:1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임기훈 기자 ] 서울교육청은 건물 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 판정을 받은 학교 시설의 보강공사를 올해 마무리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북아현동 북성초교와 정동 창덕여중 건물 보수·보강 공사를 최근 완료하고 안전등급을 기존 D등급에서 C등급으로 올렸다. 교육청은 또 D등급인 서계동 배문고 건물 일부에 대해 이달 말 공사를 완료하고, 회기동 경희초교 본관동 개축공사는 조만간 시작해 올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들 건물의 보수·보강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 전체 초·중·고교 건물 3400여동 가운데 재난위험시설은 모두 사라지게 된다.

임기훈 기자 redael@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