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드는 자사 브랜드 제품과 함께 온라인 브랜드 및 동대문 등 사입 제품을 판매한다. 올해 상반기 10호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백정흠 바인드 전무는 "올해 상반기 롯데몰, 현대백화점 동대문, 스퀘어원을 포함해 10호점까지 개점 일정을 확정했다"며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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