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류혜영, 의자에 앉아 뽀얀 속살 드러내…'화끈한 자태'

입력 2016-02-12 18:00   수정 2016-02-12 18:02

류혜영은 과거 패션지 '하퍼스 바자'와 함께 자신의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류혜영은 가죽 재질의 상의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무관심은 표정으로 사진 너머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의자에 앉은 채 다리를 꼬고 있는 그녀의 아찔한 포즈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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